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우연히 보게 된 리암리슨 주연의 영화 더 그레이 를 소개 합니다.

하느님이 존재 하는 걸까? 내가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이거 였다.



늑대 사냥꾼으로 살아가던 주인공은 어느날 아내의 죽음에 너무 괴로워 자살을 할려고 하다가
이내 아내의 예전 기억으로 다시 살기로 다짐 하고 비행기에 올라 탄다.

하지만 비행기가 공중에서 전복 되면서 어느 눈보라 많은 지역에 떨어 지게 된다.




[이미지 출처 : 다음영화]


살아 남은 사람은 몇명 되지 않지만 이들은 살기 위해 불을 지피면서 살아 가지만 거긴 늑대 의 소굴이다.

다들 늑대를 두려워 하지만 그래도 살기 위해 불로 늑대를 물리 치면서 살아 가지만 

늑대의 습격을 받으면서 한 명씩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



[이미지 출처 : 다음영화]


그러면서 자연히 신을 의지 하면서 신이 있다면 저 좀 도와 달라고 하지만 신은 역시 대답이 없다.

그러면서 주인공은 자연히 신은 하나의 불안감을 없애 주는 거고 세상은 혼자 힘으로 살아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늑대의 우두머리와 한 판 승부를 다짐 하면서 삶이라는 ( 여기서는 늑대로 표현 했지만 )

무서움을 이겨 내면서 싸우러 가면서 영화는 끝나게 된다.


결국 자신은 자기가 자기의 힘을 믿으면 신은 그거를 서포트 해 주는 것 뿐인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곁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 가도 자기는 살아 가야 하고 어떤 목적이 없다 해도 삶은 계속 되어야 한다.

그걸 이겨 내는 것도 자기 혼자힘으로 해야 되는게 이 세상이라는 것을 표현 했던 거 같다.


각자의 삶이 어느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 왔고 어느 사라은 불행 하게 살아 왔다지만

계속 살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드는 것이다.

힘들다고 한다. 그래도 이겨내 보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