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이유비

category 관심기사/연예 2014. 12. 3. 17:58
반응형
[장진리기자] 이유비가 '피노키오'의 인기 비결을 전했다. 이유비가 3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시청자의 입장에서 봐도 재밌다"고 수목극 1위 비결을 전했다. 극 중에서 사생팬 출신 신입기자 윤유래 역을 연기하는 이(2014.12.03 17:16)
출처 : http://www.inews24.com/rss/news_enter.xml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