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이제훈

category 관심기사/연예 2014. 12. 10. 20:44
반응형
[장진리기자] 이제훈이 '비밀의 문'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을 끝낸 이제훈은 "이선을 떠나보내기가 쉽지 않다"고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제훈은 "끝나고 나니 가슴 한 켠이 더욱 미어지고 이선을 떠나보내기가 쉽지가 않다"며 "우리 드라마를 만들어(2014.12.10 17:43)
출처 : http://www.inews24.com/rss/news_enter.xml
반응형